용인 신갈 쪽에 10년 넘게 다닌 단골 추어탕집이 있습니다.
사실 저도 예전에는 추어탕이란 음식을 선호하지 않았었는데
이곳 추어탕은 가끔씩 문득문득 생각날 정도로 제 입맛에 잘 맞습니다.
전국 이곳저곳을 다녀봤지만,
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추어탕집은 두세 곳 정도뿐인 것 같네요.
그만큼 이 집은 제게 특별한 곳이고,
실제로 주변에도 큰집추어탕에서 처음 추어탕을 접하고 맛있게 먹은 분들이 많습니다.
주변은 개발이 되고 있지만
한결같이 이 자리를 지켜주는 큰집 추어탕에 감사할 뿐이네요

큰집 추어탕 운영 정보
10:00~21:00
(라스트 오더 20:30)
15:00~16:30 (브레이크 타임)
가게 앞 주차 공간 여유있는 편입니다.

용인 큰집추어탕 메뉴

주요 메뉴 : 추어탕 + 돌솥밥 메뉴는 11,000원
기본 찬으로는
김치들과 숙주나물 어리굴젓
소면, 다진마늘, 다진 고추, 부추

그리고 셀프코너에서 물김치와 고추 장아찌를 가져와 먹을 수 있습니다.

예전에는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하면 추어튀김을 서비스로 주셨는데,
이번 방문에서는 예약 없이도 추어튀김이 서비스로 나왔습니다.
이런 작은 배려 하나가
오래도록 단골을 만들게 하는 포인트 아닐까요. :)

추어탕 특유의 비린내도 없고,
진하고 매콤하고 깊은 국물 맛이 인상적입니다.
개운하면서도 든든한, 정말 ‘완벽한 식사’였습니다.

그리고 돌솥밥

돌솥밥이라 미리 예약을 하는 것도 좋으나
바로 가서 주문해도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더군요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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