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끔 그 앞을 지날 때마다
오픈 초기부터 눈길을 끌던 가게가 하나 있었는데요
바로 ‘소바랑 용인 동백점’
요즘같이 후끈한 여름 날씨엔
뭔가 시원한 걸로 한 끼 해결하고 싶잖아요
그러다 보니 자꾸 소바가 생각나고,
결국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다녀왔습니다.

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죽전대로 371 101호
📌 매장 앞 주차 가능
⏰ 11:00 ~ 21:00 (라스트 오더 20:10)
🥢 브레이크 타임: 15:00 ~ 16:30 → (※ 온라인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)

거의 오픈 타임에 맞춰 방문.
처음엔 조용해서 여유롭게 앉았는데
점심시간 조금 지나니, 와… 진짜 사람 몰리더군요.
요즘 자주 볼 수 있는 테이블 오더 시스템입니다.


단품도 많고, 세트도 다양.
이 집 우동도 맛있다고 들었는데,
오늘은 그냥 시원하게 소바가 포함된 세트위주로 가보기로 합니다.

참고로, 당일 재료만 사용한다고 써 있던데
어떤 재료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
그래도 정갈한 느낌, 재료 신선도는 확실히 느껴졌습니다.

소바랑돈까스

돈까스정식

둘 다 양 푸짐합니다.
비주얼만 봐도 대충 감 오죠?
돈까스 튀김 상태도 좋고,
소바 면발은 쫄깃하고 국물도 깔끔.
전체적으로 "아, 이 집은 제대로 하는 집이다." 싶은
그런 느낌이 확 오더군요 :)

그리고 개인적으로,
소바는 일본보다 한국에서 먹는 게 더 맛있는 듯해요.
취향일 수도 있지만
국물이나 면발 밸런스가 한국 스타일에 맞게
간도 맞고 좀 더 시원하고 담백한 느낌?
✔️ 맛, 양, 가격 — 세 박자 모두 만족
✔️ 과한 홍보 없이도 손님 많은 이유 있음
✔️ 재방문의사 100%
근처 지나신다면
덥고 지친 여름 한 끼,
소바랑에서 제대로 해결해 보세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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